옌타이 중국-러시아 산업화 시범 기지는 1998년 12월 국가 과학부가 비준한 전국 첫 번째의 러시아 독립국 가연합의 첨단 기술 산업화 협력 시범대상 기지입니다. 이곳은 러시아 과학원, 우크라이나 과학원, 우크라이나 용접 연구원 등 연합 독립국가의 150여 개회사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러시아 및 독립 연합국가의 첨단 기술 프로젝트 1000여 개를 중국 기업에게 주어 개발을 촉진하였습니다. 이 결과 중-러 협력으로 초기 완성한 프로젝트는 총 80여 개로, 아라미드섬유 1313, 초미세분말 생산등 총 21개 프로젝트가 생산이 개시되었습니다.

옌타이 고신구의 중국-러시아 사이언스 테크놀로지파크는 옌타이 중국-러시아 기지에 의하여 중국-러시아 최고 수준의 합작을 성공하였습니다.  신재료, 바이오 공학, 기계 전자  일체화, 효율적인 농업기술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인큐베이터 형식 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기술로 2012년 12월 국가 과학 기술부로 부터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 인큐베이터 기지로 비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