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국제생물의약 및 건강산업혁신센터는 옌타이시정부, 옌타이하이테크산업개발구관리위원회, 그리고 루이예투자그룹이 공동적으로 개발하여 건설된 단지이다. 본 단지는 의약연구개발, 의료서비스, 과학기술서비스 등 여러 기능이 구비되는 현대화 과학기술단지이다.

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80억위안에 달하고 총 건축면적은 62.4만㎡이다. 2020년까지 건물 전체가 사용에 투입되면 옌타이하이테크산업개발구 생물의약과 및 건강산업센터의 생산액은 100억을 돌파할 것이고 산동반도 심지어 중국의 생물의약과 건강산업발전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다.

그중의 국제생물의약혁신센터 총면적은 30만 ㎡이고, 주요 생물의약, 재생의학, 정밀의학 등 분야의 연구개발혁신, 기술 및 기업의 육성 등 하고 있다. 현재 중국과학기술연구원 상하이약물연구소 등 20여개 국내외 유명한 연구소, 대학교와 협력을 맺었다. 중국과학기술연구원 상하이약물연구소옌타이지소, 루이예제약연구개발센터, 중국 러시아 과학기술혁신단지, 옌타이고층차인재창업단지 등 생물제약 및 대(大)건강분야에서 선두에 서있는 기구들이 입주했다. 그리고 약물안전성평가센터, 생물기술센터, 지식재산권, 국제등록, 두용자（投融資）, 성과전환등 공공기술 서비스 플랫폼이 성립됐다. 2020년까지는 국내외 과학기술연구원 지사 기구가 30여개가 모이고 부화기업이 300여가 입주하고 자주적 지적재산권 500여개를 보유하고 특허 성과 전환 100여개를 완성할 것이고 산동반도 내지 중국의 생물의약혁신 연구개발의 핵심플랫폼이 될 것이다.